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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(국민의힘, 나선거구)은 광명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 집행부에 소상공인 옥외영업 허가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. 이재한 의원은 광명시는 건축법상 전면공지 요건,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등 법령상 한계로 허가 승인 사례가 없다면서 민생경제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발언했다.